추운 겨울 마무리 자락에서 분홍 꽃망울을 피워내는 제주 왕벚꽃을 담아본 비누예요.
왕벚나무는 제주가 세계 유일의 자생지이기도 합니다.
일반 벚꽃에 비해 꽃이 먼저 피어나고 화려하며 제주의 대표적 봄꽃으로 전국에 봄이 가장 먼저 왔음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관광객을 유혹하기도 합니다.
화사하지만 단아하게, 따스한 색감이지만 여리한 꽃선을 가진 듯한 느낌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왕벚꽃의 경우 꽃잎이 섬세한 그라데이션 형태를 모티브로 가지 끝에 달린 꽃 모둠 형태로 비누에 담았습니다
 
 
 
[참고자료] 김승철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팀은 2014년 &lsquo미국 식물학회지&rsquo에 실린 논문에서 제주 왕벚나무가 자생하는 올벚나무를 모계로, 벚나무(또는 산벚나무)를 부계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잡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왕벚나무의 일부 유전자와 엽록체 분석을 통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중략) 국립수목원의 지원 아래 명지대·가천대 연구자가 참여해 왕벚나무의 전체 유전체(게놈)를 해독한 연구결과가 과학저널 &lsquo게놈 바이올로지&rsquo 9월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는 제주의 왕벚나무와 인접 종은 물론 일본에서 최초로 왕벚나무가 기록된 도쿄대 부속 식물원(고이시카와 식물원)에서 왕벚나무 표본을 확보해 분석했다. 연구자들은 13일 &ldquo완전한 유전체를 비교한 결과 제주 왕벚나무와 일본 왕벚나무는 뚜렷하게 구별되는 서로 다른 식물&rdquo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 저자의 하나인 최경 국립수목원 박사는 &ldquo제주 왕벚나무와 일본 왕벚나무 사이에 유전적 뒤섞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dquo고 말했다. 이제까지 나돌던 제주의 왕벚나무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왕벚나무가 됐다거나 그 반대라는 주장은 유전적 근거가 없음이 밝혀진 셈이다. 교신저자인 문정환 명지대 생명과학정보학과 교수는 &ldquo이번 자생 왕벚나무 유전체 해독을 통해 왕벚나무를 둘러싼 원산지와 기원에 관한 논란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dquo며 &ldquo제주의 왕벚나무는 제주 것이고 일본의 왕벚나무는 일본 것&rdquo이라고 말했다.출처:한겨례신문(2019년 10월 19일)
 
 
 
벚나무와 산벚나무로 구분이 되는데 산벚나무의 경우 제주가 자생지로 여러 연구결과 정리되고 있어요.
봄을 알리는 이쁨에는 다를 게 없겠지만 기왕이면 알고 보고 느끼는게 좋겠죠^^
지소울은 제주 자생의 왕벚꽃를 비누에 담았습니다
 
 
중량 100g 내외/수분 포함 
 
그 외 첨가물은 비누 뒷 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지소울은 식약처 고시에 의한 재료만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에 자극이 없고 순한 사용감을 줄 수 있도록 항상 신경써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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